하버드 한국인 주방장 [한국인의 저력] 명문 하버드 대학 식당에 한국인 주방장이 있었습니다. 그 한국인 주방장은 평소에 하버드 학생들에게 멸시와 차별을 줄곧 받아 왔습니다. 이유는 단 하나. 유색인종이라는 이유였습니다. 이러한 인종차별에 대해서 하버드 학생들 사이에서도 일종의 반성의 여론과 함께.. 영성/유머창고 2013.04.11
인생의 짐을 내려 놓으시죠? [선교사님의 이야기 1 ] 19세기 사역을 감당했던 한 선교사의 이야기를 저는 좋아 합니다. 선교사님은 남미에서 주님을 위하여 복음을 위하여 헌신하다가 나이가 많아 은퇴하고 휴가를 얻어 배를 타고 미국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이 배에는 마치 남미로 휴가를 갔든 미국 대통령이 함.. 영성/유머창고 2013.04.04
어느 권사님의 간증 [권사님 간증 요약] 지난주 울산에 계시는 한 권사님의 간증을 직접 듣게 되었습니다. 올해 80살이 되는 권사님은 19살 하나님을 몰랐든, 억울한 시절을 회상하며, 가시밭 같은 인생을 눈물로 간증을 했습니다. 어린 여동생과 홀어머니 모시고 살아온 권사님은 어머니가 보고오신 미신인 .. 영성/유머창고 2013.03.26
기도변경과 대구청년 [기도제목의 변경] 오래 전에 어떤 교회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교회의 지붕이 낡아 수리하려고 하니 2,000,000원 정도가 필요했습니다. 이를 위하여 헌금하기 전에 기도회로 모였습니다. 이 교회에 부자 집사님이 있었습니다. 집사님은 2,000,000원 정도는 자신이 충분히 부담할 수 있지만, 인.. 영성/유머창고 2013.03.14
말하는 전자 저울 ① 말하는 전자 저울 에어로빅센터에 말하는 최신 전자저울이 들어왔다. 예를 들어 40㎏인 사람이 올라가면 “당신의 몸무게는 40㎏입니다” 라고 말하는 저울이었다. 어느날 90㎏이나 되는 한 아주머니가 올라갔을 때 최신저울이 말했다. “일인용입니다. 한사람은 내려가 주세요.” ② .. 영성/유머창고 2012.12.17
수면제 먹을 시간입니다.. [수면제 먹을 시간] 간호사가 병실에서 곤하게 자고 있는 환자를 깨웠습니다. 환자가 짜증이 난 목소리로 졸려죽겠는데 왜 깨워요! 그러자 간호사 왈! 수면제 먹을 시간이 시간 이예요~ ㅎㅎㅎㅎㅎㅎㅎ [청년 면접시험장] 한 청년이 회사면접을 보고 갔습니다. 면접관 하는 말 아버지는 무.. 영성/유머창고 2012.11.27
[그때 그분 이름으로] [그때 그분 이름으로] 교회에 나온 지가 얼마 안 되는 칠복이 엄마 어느 날 가정예배를 참석했다가 처음으로 대표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기도를 시작했는데 마지막을 어떻게 끝내야 할지 생각이 나질 않았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이 생각 나지 않았든 것입니다. 한참 비지땀을 흘리다가.. 영성/유머창고 2012.11.12
전쟁터에서, 시어머니 기도 응답 [유머] □전쟁터에서 병사의 웃음 총알이 비 오듯 하는 전쟁터에서 병사들이 죽어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총에 맞은 한 병사가 호탕하게 웃는 것이 아닙니까? 옆에 있는 병사가 너무 궁금해서 물었습니다. 총에 맞았는데 왜 웃어! 총에 맞은 병사 왈 “거드랑이에 맞았거든!” 하하하하.. 영성/유머창고 2012.11.08
장로님 1.장로님! 아들:"아빠!궁금한게 있어요" 아빠:뭔데?말해봐!!! 아들:교회에는 목사님,전도사님,권사님,집사님...등 끝에는 모두 '사'자가 달렸는데 장로님은 왜 달라요? 아빠:(한참 생각 하다가) '장사!하면 이상 하잖아!...ㅋㅋㅋ 2.천국의 도로 재료 어느 부자가 하나님께 자기 재산을 천국으.. 영성/유머창고 2012.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