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유머창고

개구리 때밀이

공격이 2012. 9. 27. 12:19

 

[유머]

 

[때밀이 개구리]

물뱀이 연못에서 수영하는데

개구리들이 놀고 있었습니다.

모든 개구리들이 옷을 벗고 놀고 있는데

유독 한놈만 팬티를 입고 바위 위에 서 있었습니다

물뱀이 말했습니다.

넌 왜 혼자 팬티를 입고 서있는데....

그러자 팬티 입고 있는 개구리 왈

“나 때밀이야” 하 하 하

 

[고부간의 생선뒤집기 논쟁]

며느리가 정신없이 음식준비 하다가

타는 냄새가 나서 시어머니에게 부탁했습니다.

저가 바빠서 그러는데요

생선 좀 뒤집어 주세요

시어머니 왈 “놔 두라”

지[생선]가 뜨거우면 뒤집겠지!! 머

 

[간호사와 엉덩이]

한 남자가 병원에서

진찰을 받고 주사실로 갔습니다.

이 남자는 예쁜 간호사가 들어오자

얼른 바지를 내리고 엎드렸다.

이 태도를 본 간호사가 말했다.

“바지 올리고 팔걷어세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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