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때밀이 개구리]
물뱀이 연못에서 수영하는데
개구리들이 놀고 있었습니다.
모든 개구리들이 옷을 벗고 놀고 있는데
유독 한놈만 팬티를 입고 바위 위에 서 있었습니다
물뱀이 말했습니다.
넌 왜 혼자 팬티를 입고 서있는데....
그러자 팬티 입고 있는 개구리 왈
“나 때밀이야” 하 하 하
[고부간의 생선뒤집기 논쟁]
며느리가 정신없이 음식준비 하다가
타는 냄새가 나서 시어머니에게 부탁했습니다.
저가 바빠서 그러는데요
생선 좀 뒤집어 주세요
시어머니 왈 “놔 두라”
지[생선]가 뜨거우면 뒤집겠지!! 머
[간호사와 엉덩이]
한 남자가 병원에서
진찰을 받고 주사실로 갔습니다.
이 남자는 예쁜 간호사가 들어오자
얼른 바지를 내리고 엎드렸다.
이 태도를 본 간호사가 말했다.
“바지 올리고 팔걷어세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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