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렁이와 토끼의 경주]
지렁이와 토끼가 100미터 달리기 경주를 했습니다.
그런데 지렁이가 이겼습니다.
99미터 짜리 지렁이 였던 것입니다.
토끼가 약이 올라서 말했습니다.
“야..지렁이 이번에는 서서 달려”
지렁이가 서서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또 지렁이가 이겼습니다.
어찌된 영문일까요?
“글세 이런, 지렁이가 달리다 넘어져 버렸거든요!”
[*생각의 고정을 풀면 세상이 보입니다. 방어벽에서 뛰쳐나오시기 바랍니다.
저는 우엉저림을 먹지 않았습니다. 그냥 맛이 없을 것 같은 생각에 식탁이나
식당에서 우엉저림이 나오면 의식적으로 외면했습니다. 근데 최근 우엉저림을 한개 조심스럽게 집어 먹었습니다. 아니 얼마나 맛 있든지...
고정관념의 벽안에서 있는 자신을 깨달는 귀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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