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한 일과 중요한 일 |
한 아버지가 시집가서 아기를 낳아 기르고 있는 딸과 대화를 나누었다. 딸이 친정아버지에게 불평조로 말하였다. “아버지 너무 속상해요. 아버지 내가 이 아기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아시지요? 그렇지만 이 아이는 내 시간을 몽땅 빼앗아 가고 있어요. 다른 급한 일들이 많은데 이 아이가 제 시간을 몽땅 빼앗아 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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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김진홍 목사님의 아침의 묵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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