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일 묵상 하기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공격이 2013. 1. 17. 09:58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것이 첫째 되는 계명이라!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이것을 별도의 계명이 아니라 하나의 계명인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이제것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예배를 통하여 가능하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사랑하는 구체적인 표현이 내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목회를 하는 입장에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구체적인 행동프로그램은 교회의 성도들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 사랑은 나의 희생과 나의 내려놓음과 나의 것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성도들의 나의 포기를 통하여 나의 그들에 대한 사랑을 알게 됩니다. 나는 피곤하지만 그럼에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표현으로 성도들에게 달려갑니다. 나의 소유를 지키고 쉽지만 나의 소유를 포기함으로 그들에 대한 나의 사랑을 표현할 수 있기에 기꺼이 나의 소유를 그들에게 넘겨줍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저에게 우리 모두에게 주신 계명이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22:37-40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 이 두 계명이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누가복음 10:27 “대답하여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자신같이 사랑하라 하셨나이다”

 

마가복음 12:30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 보다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신명기 6:5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