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학나누기

자 우리 함께가자. 너 만의 마법만들기

공격이 2009. 6. 6. 11:30

 

요즘 우울한 기분이 우리와 나를 낙담하게 한다, 그러나 이런 상태가 계속될 수는 없다.

우리는 툴툴 털고 일어나야 한다. 언제 그런가 했듯이 본래의 모습으로 일어 나야한다.

언제 어렵고, 아픈, 우울한 시간이 아닌 적이 있었던가? 그런 시절 속에서, 시간 속에서 희망과 웃음과 행복이라는 진주를 찾아 살아 온 우리들이다. 친구여 일어나라! 가자 저 희망과 목표를 향해!! 그래 우리 함께 가자....................




나만의 마법 주문을 만든다.090606


미국의 과학자이며 정치가인 벤자민 프랭클린은 50년 동안 매일 다음과 같은 기도를 했다고 한다. "전능하사 만물을 주관하시는 주님, 저를 인도해 주십시오. 제가 진정으로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낼 수 있는 지혜를 저에게 허락해 주십시오. 이지혜가 저에게 명하는 것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제 결심을 더욱 강하게 만들어 주십시오. 저를 향한 당신의 끝없는 사랑에 대한 보담으로 제가 다른 사람에게 보내는 진심어린 기도를 허락해 주십시오.

기도문을 만드는 것은 “어떻게 살 것인가” 하는 삶의 기준, 혹은 중요한 가치를 세우는 일이다. 그리고 그것을 매일 같이 곱씹는 것은 자신을 한 방향으로 갈 수 있게 인도해 준다. 가끔 삶이 막막하거나 어디로 흘러갈지 몰라 두려워질 때면 이런 주문을 왼다. “우리에게 실패는 없다. 배움만이 있을 뿐. 충분히 배우지 못하면 그 경험은 언제나 반복될 것이다. 배움에는 끝이 없다. 다른 사람들은 모두 당신을 비추는 거울이다. 어떤 삶을 만들어 갈 것인가는 오로지 당신 자신에게 달려 있고, 당신에게 필요한 해답은 모두 당신 안에 있다.”


오늘 하루를 살아가는데도, 내게 닥친 문제를 끌어안기 위해서도 많은 용기가 필요하다. 좀 식상한 말들이기 하지만, 힘들 때 이런 말들이 의뢰로 큰 힘을 준다.


“이까이꺼~ 우습지!”

“넘어져도 괜찮아, 괜찮아. 난 날마다 좋아지고 있으니까!”

“누가 뭐래도 난 귀한 자식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하고 있어.”

“고마워, 사랑해!”


출처:나는 무엇을 잘할 수 있는가?. 고즈윈. 구본영변화연구소 지음. 2009 p114-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