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발리의 "울루와뚜"
발리에 온지 삼년째 되는 해에 이곳을 구경하게 되었다
장엄하고 도도하게 서 있는 그 광경을 보며
너야 말로 하나님이 주신 자유를 만끽하고 있구나를 깨달았다
영화 "빠삐용" 의
마지막 장면 촬영지가 이곳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자유 ....
신은 인간모두에게 자유의지를 주셨다
그 자유를 어떻게 사용하냐 ..그것또한 인간의 자유 ..
아름다운 자연을 바라보며
나의 인생이 물질로부터 ..높아질려고 하는 마음으로부터..
경쟁심으로부터 ...미움,..시기,..질투..세상 악한 것으로부터..
진정으로 자유하고 싶다
울루와뚜야 !.........
미안하지만 나의 이 아름답지 못한 마음을
이 장소에 다 쏟아놓고 갈께 ...
그리고 너의 그 아름다운 자유..
창조주가 주신 변하지 않는 자유를 가져 가마 ...
출처 : 은혜와 생명주신 주님
글쓴이 : 은혜 까르니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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