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113아름다운 말하기
"저는 반전데모에는 참가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평화을 위한 모임에는 불러 주세요.“
=데레사 수녀=
“나는 장님입니다. 도와주세요.”
“오늘은 정말 아름다운 날입니다. 그런데 저는 그걸 볼 수 없습니다.”
“쓰레기를 버리지 마십시오. 이곳에는 CCTV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무단으로 쓰레기를 투기하다가 적발될 겨우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다음에 찾아오는 사람들도 우리처럼 해변과 숲을 거닐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록 해주세요. 사진과 추억은 가져가고 발자국만 남겨주세요.”
출처:내인생의 첫책쓰기.오병곤/홍승완. 위즈덤하우스. p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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