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주님 고대가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주님 고대가 낮에나 밤에나 눈물 머금고 내 주님 오시기만 고대합니다. 가실 때 다시 오마 하신 예수님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고적하고 쓸쓸한 빈 들판에서 희미한 등불만 밝히어 놓고 오실 줄만 고대하고 기다리오니 오 주여 .. 영성/교회영성묵상 2011.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