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에 안 걸리고 오래 사는 법 (출처/류태영-발신전용 메일)
日本 - 新谷 弘實(신야 히로미) 博士(HIROMI SHINYA , M.D 몸은 결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과로도 동물식 과다 섭취도 몸에 좋지 않지만,
자신의 건강에 너무 집착하는 것도 좋지 않음.
무리를 했다고 생각하면 가능한 범위 내에서 몸을 돌보고 추스리면 됨. 즐거운 마음으로 자신의 몸을 돌보고, 마음의 행복을
느끼면서 오랫동안 건강한 인생을 보내시길 바람. 이 책의 건강법을 전부 실천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기는 하지만,
1. 일곱 가지 건강법 1) 올바른 식사 : 곡물 50%, 채소, 과일 35%, 동물식 15% 2) 좋은 물 : 기상시 500cc, 아침, 점심 2시간 후 각각 500cc 3) 올바른 배설 4) 올바른 호흡법 5) 적당한 운동 : 격렬한 운동 피함 6) 충분한 휴식. 수면 7) 웃음과 행복감
2. 몸 속의 다섯가지 흐름 - 혈액. 림프, 위장, 오줌, 호흡, 기의 흐름이 원활해야만 됨.
3. 엔자임(효소)은 생명 활동에 반드시 필요한 물질 - 신선한 것을 먹으면 '맛있다'고 느끼는데, 그 식품 속에 엔자임이
들어있기 때문.신선한 과일, 채소, 생선 등. - 신선한 식품일수록 엔자임이 많고, 열을 가하거나 산화가
진행될수록 엔자임이 줄어듬.
단, 곡물류 등은 가열 후 먹는 것이 좋음.
4. 공장에서 만들어지는 식품에는 생명이 깃들어 있지 않다. * 먹는 음식의 3가지 분류 - 땅에서 만들어 지는 것 : 곡물, 채소, 과일, 해조류 등 - 엔자임 풍부 - 동물에서 만들어지는 것 : 소, 돼지, 닭, 생선, 오징어 등 - 엠자임 많음 - 공장에서 만들어지는 것 : 정제염, 정제 설탕, 식품 첨가물, 인공 감미료 (화학적으로 만들어졌음)
- 죽은 식품임.
5. 곡물과 부곡물에서 필수 아미노산은 거의 섭취 가능
특히 곡물중 현미는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대부분 함유하고 있음. * 부곡물 : 납작보리, 조, 수수, 메밀, 율무 등 잡곡
6. 과일만큼 엔자임으로 가득찬 식품은 없다. 엔자임이 풍부한 과일 : 키위, 딸기, 파인애풀, 바나나, 파파야 등 과일은 소화가 아주 잘되는 식품으로 30분만에 위에서 장에 도착, 음식 먹기 30-40분 전이나 간식으로 먹으면 좋음.
식후에 먹으면 음식물과 혼합되어 2-4시간 후에 장에 도착.
7. 농축 환원(concentrated) 타입의 쥬스에는 엔자임이 전혀 없음.
수분이 없어질 때까지 졸이는 과정에서 엔자임과 비타민은 완전 소멸.
껍질 부분에 항산화 물질이 집중되어 있고, 기타 영양소가 풍부함. 햇빛에 말린 건조된 생선은 산화된 식품으로 좋지 않으나 멸치처럼
내장. 뼈까지 전부 먹는 식품은 예외임.
9. 소금 정제된 식염은 고혈압 유발 천일염을 고온에 구운 소금(죽염)은 좋음. 천일염 : 염화나트륨, 마그네슘, 칼슘, 요드 등 포함. (좋음) 정제 식염 : 해수에서 염화나트륨만 채취한 화학 물질. (나쁨)
10. 트랜스 지방산 식물성 기름을 고체로 가공하는 과정에서 산화로 부패되는 것을 막기 위해 수소를 첨가하는데,
이 수소와 결합하여 만들어진 지방산이 트랜스 지방산임. 식물성 기름에 수소를 첨가해 고형으로 만든 마가린이나 쇼트닝은 완전한 트랜스 지방산임. 일부 빵, 과자, 샐러드 드레싱에도 트렌스 지방산이 사용됨.
트랜스 지방산은 신체에 나쁜 콜레스톨은 늘리고 좋은 콜레스톨은 저하시킴. 뇌의 혈관에 나쁜
영향을 미침.
11. 백설탕 백설탕을 지나치게 섭취하면 체내의 칼슘이 빠져나감. 백설탕은
정제 과정에서 비타민, 미네랄이 빠져 나가고, 산성 식품이기 때문에
이것이 대량으로 몸 속으로 들어오면 이를 중화하기 위해 체내의
미네날 성분이 사용되는데 이때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이 칼슘임.
흑! 냑좇 약 알카리 식품으로, 약알카리 성분인 우리 몸에 좋음.
12. 흰 식품 정제 소금, 정제 설탕, 정백 곡물은 생명을 잃은 식품임. 발효 식품 중 원재료가 식물인 발효 식품은 몸에 좋음
(된장, 간장, 식초, 낫토 등)
요구르트나 치즈는 원재료가 동물식으로 좋지 않음.
13. 마가린, 우유, 요구르트의 대체 식품 마가린 대신 꿀. 메이풀시럽, 땅콩버터 / 우유 대신
두유 / 요구르트 대신에 김치, 두부 요구르트가 좋음
14. 동물 육류를 섭취할 때의 비결 하루 전체 식사량의 15%는 동물식으로 하되 가급적 육류보다는 어패류를 섭취하고.
85% 는 곡물, 채소, 과일, 해조류 등 섭취할 것. *체온이 사람보다 높은 동물(소, 돼지, 닭 등)을 먹은 직후 혈액을 현미경으로 보면
6시간 - 12시간 정도 적혈구가 굳어 있는 경우가 있음.
참치, 연어 등 붉은색 생선은 단백질 철분이 충분하나 산화 잘되니 신선할 때 먹을 것. 오징어, 게, 문어, 새우, 조개에 함유된 '타우린'은 아미노산으로 콜레스톨을 떨어뜨림.
따라서 잘게 썰어서 꼭꼭 씹어 먹을 것. 먹기좋게 잘게 자른 고기는 포장용기에 담을 때 첨가물 뿌려 색깔이 깨끗하고 선명함.
15. 배가 고프다는 것은 건강의 척도 규칙적인 식사를 해도 공복을 못느꼈는데 시간이 되었다고 식사하는 것은 좋은 습관 아니다..
건강한 위는 식후 3-4시간 지나면 소화.
위가 공복인데도 공복감을 느끼지 않는다면 위장이 약해져 있고, 엔자임이 부족한 상태.
먹어도 먹어도 계속 배가 고픈 것도 역시 엔자임이 부족한 상태.
공복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 음식을 꼭꼭 씹어 먹으면 위장의 부담도 줄이고, 소화 흡수가 좋아져
영양소까지 잘 흡수됨. 저녁 식사는 잠자기 5시간 정도 전에 끝낼 것. 위에 음식이 남아 있으면 위산 역류가 일어나 폐렴,
무호흡 증후군 등의 초래 가능하다.
16. 위장의 목소리를 외면하는 사람은 병에 걸린다. 오랫동안 식품 첨가물이 들어간 식품에 익숙해지면 원래의 미각은 파괴됨.
6 개월-12개월 정도 엔자임 요법에 기초한 식사법을 지속하면 원래의 미각,
즉 엔자임을 맛있다고 느끼는 미각이 살아남.
싫어하는 것, 맛없다고 느끼는 것은, 나에게 좋지않은 식품일 가능성 많음.
17. 엔자임의 소모 막는 방법 엔자임 부자 = 건강 엔자임은 면역력 증강, 자가 치유력 향상 외에도 해독 작용 역할을 함. 술, 담배, 카페인, 타닌, 식품 첨가물, 병원균, 활성산소, 전자파, 스트레스 등
해독작용과 불규칙이고 나쁜 생활로 인해 체내에서 만들어지는 독도 해독.
18. 저체온인 사람이 암에 걸리기 쉽다. 엔자임이 활성화되는 온도는 37-40도, 평균 체온이 낮다는 것은 면역력이 약한 상태임. 저체온 개선 방법 : 올바른 식사, 충분한 휴식. 수면, 적당한 운동을 할 것.
가급적이면 차가운 식품을 먹지 말고, 따뜻한 요리나 음료를 섭취하여 몸이 차가와지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
19. 복식 호흡 복식 호흡은 교감 신경의 흥분을 억제하고 안정되었을 때, 활발해지는 부교감 신경을 우위로 하는
효과가 있다. 복식 호흡은 부교감 신경을 자극하여 면역 씨스템을 활 성화시켜 항병력과 면역력을
높여 준다.
20. 입으로 하는 호흡은 병으로 가는 지름길 반드시 코로 호흡할 것.
입으로 하는 호흡은 면역 기능을 파괴하고 많은 병을 일으키는 원인.
코로 호흡시 장점은 제진 작용과 미생물 등 유해한 병원균의 50-80%를 제거함.
공기가 비강을 통과하는 동안 적절한 가습과 온도 조절이 이루어져 폐 등
기관이 건조되는 것과 바이러스 등 번식을 예방.
21. 운동은 밤보다 낮에 하는 것이 좋다. 격렬한 운동은 대량의 활성 산소를 발생시켜서 엔자임을 소모하게 하므로써 몸에 좋지 않음.
적당한 운동은 체온을 상승시켜 엔자임을 더욱 활성화시켜 면역력을 높여 줌.
적당한 운동이란 스트레칭, 산책, 팔다리 굽혀펴기 등의 운동은 교감신경을 자극하므로
부교감신경이 우위가 되는 밤시간에 하는 것은 그다지 좋지 않다.
저녁이나 밤에 하는 운동은 스트레칭 정도로 끝내고 되도록 아침에 운동을 하도록 하자.
22. 점심 시간 후 낮잠이 몸에 좋은 이유는? 바디 엔자임(체내 효소)은 수면과 휴식을 취할 때 많은 양이 만들어진다.
며칠째 수면이 부족할 경우 체력이 떨어지는 것은 엔자임의 생산과 소비의 균형이 깨지기 때문임.
피곤할 때나 졸릴 때는 5분이든 10분이든 몸을 쉬게 하자.
23. 몸속의 세포 하나하나가 기뻐하도록. 행복감과 긍정적인 생각이 엔자임을 활성화시켜 준다. 맛있다고 느끼는 것 먹고, 맛있다고 느끼는 물 마시고, 기분 좋게 배설하고, 기분 좋게 운동하고,
코로 신선한 공기 마시고, 피곤하면 휴식 취하면서, 마음을 항상 행복감으로 채우도록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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