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비전과 미션 세우기 사례

 

 

우리사랑교회 5대 목표 설명 | 교회목적,목표,예배안내(찾아오시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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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목사(jacop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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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예배로 뜨겁게

2.교육으로 깊게

3.교제로 따듯하게

4.전도로 강하게

5.봉사로 넓게

첫째 예배로 뜨겁게

예배는 감격을 주어야 합니다.

예배에 감격으로 뜨거운 신앙생활을 할 수 있어야 하지요

물론 이곳에는 찬양과 기도도 뜨겁게 이루어 져야 하겠지요

또한 말씀은 가슴을 뜨겁게 해 주고 생각을 채워주어서 스스로 말씀하시는 주님의 열정을 가져야 겠습니다

둘째 교육으로 깊게입니다.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해야 합니다.

디모데에게 말씀하신 그 말씀 그대로

배우고

확신하고 - 가치관을 세우고

거하라 - 그 가치관을 좇아 사는 삶을 의미하지요

우리는 평생을 배우는 존재입니다.

평생을 Learn 하고 Relearn 하고 Unlearn 하며 살아야 합니다.

평생을 배우고

좋은 것은 다시 배우고

나쁜것은 배운 것을 안배우려 제거해 내고 사는 존재를 의미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인생 마지막 신앙이 우리의 현재보도 더 나아지길 기도합니다.

석양이 일출 보다 아름답듯이 생의 마지막이 지금보다 더 주님 닮아 있고 하나님을 더 풍성히 알고 경험하도록 우리는 평생을 배울 것입니다.

셋째 교제로 따뜻하게입니다.

새신자가 교회에 와서 말합니다.

목사님 저는 이제부터 하나님만 바라보고 신앙생활 하려 합니다.

그래서 제가 예배에만 참석하고 또 기도하고 말씀보고

나름대로 신앙생활 할 테니까 저를 귀찮게 하지 말아 주십시오.

그 후 3개월 아무도 그 새신자를 교회에서 본 사람이 없더라...

교제는 우리에게 중요한 가치입니다.

전도서 4장 9~12절 말씀입니다.

9.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그들이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10.혹시 그들이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11.또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거니와 한 사람이면 어찌 따뜻하랴

12.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예수님께서도 제자들을 파송하여 전도하게 하실 때도 꼭 두사람씩 짝을 지어 주셨습니다.

또 신앙의 성숙은 공동체속에서 빠르며 건전하게 자랄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인터넷시대에 온라인상의 예배만으로 건강한 교회를 이룰 수 없는 것입니다.

꼭 사람의 얼굴과 얼굴이 마주대하고 인격과 인격이 만나 교제하는 것을 예수님께서는 귀히 여기셨기에

삼년이라는 공생애 동안을 제자들과 삶으로 교제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제자이며 전인격적인 건강한 성도가 되려면 교제로 따뜻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차가운 가슴의 시대

사람을 도구로만 대해가는 시대

사람을 자신의 이용 목적을 위해 대하는 시대

남을 이용하기 위한 인간관계가 지배하는 이러한 시대에

우리 사랑교회는

가슴으로 교제하는 따뜻한 교회를 꿈꾸며 교육하고 있습니다.

넷째 전도로 강하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명령인 전도를 명 받은 우리들

세상에서 아름다운 발은 많이 있습니다.

박지성선수의 발도 김연아 선수의 발도 발레리나 강수지님의 발도 아름답습니다

하지만 성경에서는 가장 아름다운 발이 복음 전하는 자의 발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52장 7절

좋은 소식을 전하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

마태복음 9장35절

예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예수님께서 하신 일이시며 또 우리에게 위임하신 명령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막 16:15)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28:18-20)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 1:8)

전도하는 일을 통해 우리의 영적인 건강이 더욱 강성해 지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먹기만 하고 운동하지 않아 영적 고지혈증, 영적비만증에 걸리지 않기위해 우리는 전도라는 피드백의 사랑의 통로를 통해 더욱 영육이 강건해지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봉사로 넓게입니다.

사람은 타락한 이후에 본능적으로 자기 중심적이며 이기적이 되기 쉽습니다.

이를 예수님은 우리에게 멈추고 타인에게 나아갈 것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물을 받고 내어보내지 않는 사해는 죽음의 바다가 됩니다.

하지만 요단강으로 물을 받고 흘러 보내는 일을 계속하는 갈릴리는 생명을 살고 살리는 바다가 됩니다.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인도 은혜와 복을 받고 흘려보내지 않으면 썩고 타락하는 신앙이 됩니다.

백명분을 혼자서 먹고 마시며 사용하며 명품백과 명품 자가용을 타고 일평생 자신만 호의호식하는 자는

누가복음 12:20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라는 책망을 들었던 어리석은 부자와 같습니다.

따라서 우리사랑교회는 우리가 통로임을 잊지 않고 사는 봉사하는 교회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저는 이 말에 동의 합니다.

“하나님은 인류에게 충분한 먹을 것과 입을 것 마실 것을 주셨다

하지만 어떤 사람이 통로가 되는 것을 거절하고 자신이 통로임을 잊어 먹었기 때문에

어떤 이는 굶주려 죽고 추워죽고 목말라 죽고 집없어 사고로 죽고 더위에 죽고 추위에 죽는 것이다.

그리고 통로되기를 거절한 어떤이는 살쪄서 고혈압 당뇨, 등으로 죽고, 먹고 배터져 죽고 또 배불러 죽고 여름엔 에어컨으로 냉방병이 생겨 죽고 겨울엔 더위로 질식사하여 죽는 것이다. “

우리 사랑교회는 통로가 되길 원합니다.

따라서 이번 필리핀에 신정훈 최혜영(형욱) 선교사를 조금이나마 지원하고 있고

개척교회도 지원하고 주위의 어려운 이들을 돕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통로임을 잊지 않고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봉사로 넓어지는 우리의 신앙 가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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