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교회영성묵상

[스크랩] with Dallas Willard 의 "Great Omission"

공격이 2012. 11. 10. 14:05

 

2011년 6월 30일 금요일부터 willard 목사님의 세미나와 저녁 집회 주일 말씀.............

그리 제자도에 묻혀 살았다.

몇 백만원 비행기 삯을 내고 날아가서도 듣는 다는 말씀을 은혜 체플에 앉아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하고 행복해 하면서 들었다.........

 

 

잊혀진 제자도를 회복하라시는 말씀!

"제자도" 라는 말이 낯설지 않았다 우리들이 작은 디아스포라가 되어 제자의 삶을 살아야 함을

고 옥목사님이 살아생전에 늘 하시던 말씀들이니 말이다.....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제자의 본질, 제자도는 우리 교회가 추구해 온 제자 훈련의 구심점이기 때문이었다.

오늘날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에게 "그리스도인"은 있으나 "참 제자" 없음이 교회 안에 용인되어 있다는 사실을 지적한 미국의

석학 달라스 윌라드 교수님이 "잊혀진 제자도를 회복하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였기에 감사함으로 달려 갔었다.

오전에는 세미나로 오후에는 본당에서 집회로............

 

 

제자도가 갖는 의미에 대해서 다시 한번 설명한다면~~

 

종교 이면의 일반적인 개념 이상의 제자도라고 생각한다.

가령, 예수님의 제자로서 배우는 것이나 학생들이 선생님과 같이 되려고 하는 것이 진정한 배우는 자의 모습이다.

특별히 크리스천 제자도라는 것은 예수님으로부터 어떻게 우리의 삶을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것을 배우는 것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특히 하나님의 나라에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라는 능동적인 역할을 지칭한다.

즉, 제자라는 것은 소비자를 말하는 것이아니고 참여자를 말하는 것이 제자도이다.

 

그렇다면 "잊혀진 제자도" 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이것은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지상대명령이다. 하지만 현대 그리스도인들의 모습에서는 이런 모습을 찾아보기 어렵다.

요즘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의 제자가 될수 없다는 생각이 팽배하다.

교회들도 예수님께서 명령하신 것을 지켜 행하는 제자를 양육하고 있지 않고 있다.

이것이 바로 지상명령을 잊어버린 "잊혀진 제자도" 이다.

 

 

 

현대인들이 제자도의 회복을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우리는 우리 스스로가 다시 제자가 되고 또 다른 이들을 제자의 길로 인도함으로써 "잊혀진 제자도"를 회복하고 주님께서 주신 지상명령에 순종할 수 있다.

예수님의 제자는 그와 함께 하는 자이며, 그를 닮아가는 사람이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그의 제자로서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사셨을지를 매일의 삶 속에서 배우며 살아야 한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명령하신대로 살도록 배우고 또 다른 제자들에게 그렇게 살도록 가르칠 수 있어야 한다.

제자도는 훈련을 통한 변화로 실천할 수있다.

 

제자도의 실천 방법은 무엇인가?

 

제자도를 이루기 위한 모든 일은 소그룹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소그룹에서 무엇을 생각해야 할 것인가.

예를 들어 분노에 대한 이슈를 다룬다고 가정해 보자.

분노에 대해서 말하면 근원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분노 없는 삶의 모습은 어떤 것인가,이것이 좋은 것인가 등을 나눌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이슈는 어느 지역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온 우주적인 이슈라고 생각한다.

예수님의 긍정적인 가르침, 이웃을 사랑하라 등 모든 문제를 우리는 다룰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삶 속에서 변화가 일어나는 것은 우리 마음 중심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모든 유혹은 우리의 생각을 통해서 온다.

내가 이것을 안하면 정말로 좋은 것을 잃어버리겟다는 생각, 이것이 바로 유혹이다.

생각으로부터 모든 것이 유래한다.

 

우리가 다루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슈는 "생각"이다.

소그룹을 통해서 이를 실험하고, 훈련하는 과정, 이것이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있겠다.

 

"한국 교회와 특히 최전방에서 제자 훈련을 담당하고 있는 사랑의 교회 역할과 사명은 무엇인가?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제자 훈련에 가장 큰 사명이 있다고 생각한다.

모든 영역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리드하는 지도자들, 그리고 세상도 이들을 절실하게 요구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한국 교회는 물론 사랑의 교회는 예수님의 성품을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원하는 방향으로

인도할 수 있는 구체적인 계획를 가지고 제자 훈련 사역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달라스 윌라드(Dallas Willard) 박사는?

세계적 석학 윌라드 박사는 신학자이자 인문학자로 미국 남침례교회서 안수를 받는 목회자이다.

1965년부터 남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철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리처드 포스터 등과 함께 레노바레 운동을 시작한 그는 영성과 문화, 목회, 제자도 등 각 방면에서 크리스천이 본질적 가치를 추구하는 글을 썼다.

그가 저술한 저서로는 <하나님의 모략, 마음의 혁신, 잊혀진 제자도> 등이 있다

미국 기독잡지 그키스처니티투데이는 윌라드 박사를 "금세기 최고의 기독교 변증가 가운데 한명"이라고 평했다.

 

여름 방학을 통해 이제 "사랑의 아웃리치 2011"가 시작된다

국내외에서 자신의 시간과 물질을 드려 제자도를 실천할 5,000여명의 봉사자들에게 주님의 사랑과

은총이 함께 하고 그들이 작은 디아스포라가 되어 잊혀진 제자도가 회복되는 은혜의 여름이 되길 기도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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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내용 정리 요약]

 

제 1강 "잊혀진 제자도"

 

1)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니라 <마 28:18-20> "지상 대 명령"

 

2)이 명령을 이 세상의 역사적 배경 속에서 생각해보자.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모든 세상을 혼란 속에 빠뜨린 인간의 반란 후에 이어지는 창세기 1:26,28 절의 "창조 언약"의 구원과 회복이란 긴 과정 속에서 진행되고 있다.

 

3) 영원한 보석 (엡3:9-11, 말 3:16,17): 그리스도를 따르며 어디에서든지 그리스도의 성품과 느력으로 사는 제자들의 삶 속에서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랑과 우주적 공동체"의 흔적을 찾울 수 있다.

--> 고백 시스템 안에서 우리에겐 행동 조절 능력이 없다, 신념에 근거한 시스템을 통하여 행동 조절이가능하다.

        우리는 믿는 것에 따라 행동하지 고백에 의해 행동하지 않는다, 고백을 근거로한 기독교 안에는 제자도가 없다.

--> 하나님과 같이 되도록 부르시는 하나님!  그곳이 가정이며  인간 삶의 가장 중심에 unit는 아브라함이다 , 모든 지구상의 가족들이 축복을 받겠다는 것.

 

4) 하지만 현대 그리스도인들이 모습에서는 이런 모습을 찾아보기 어렵다.

요즘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의 제자가 될수 없다는 생각이 팽배하다. 교회들도 예수님께서 명령하신 것을 지켜 행하는 제자를 양육하고 있지 않고 있다.

이것이 바로 지상대명령을 잊어버린 "잊혀진 제자도"다 (틀린말인가?)

--> 우리가 세상을 인도하기 위해 어디를 가야 하는가?

        요즘 대학에서는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 "어떻게 사는가에 대해서"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목회자이다

        마음과 정성과 힘을 다해 네 하나님, 예수그리스도를 사랑하고 네 이웃을 사랑하라

        고전 13장은 선생이나 목회자가 이런 성품을 가지도록 하라는 것이다.

 

5)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 부르신 (마 5:13-16) 우리의 소명은 잊혀졌고,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암흑과 폭력에 휩싸여 있다.

우리는 왕이신 하나님의 하나님의 왕국을 우리 주변 사람들의 삶 속에서 보여주지 못한다.

사람들은 하늘의 사랑과 능력으로 보살핌 받지 못하고 있다.

그들은 무너졌고 소망을 찾을 수 없다. 목회자들이야 말로 열국의 교사이다!

-->우리가 세상의 빛이므로 우리는 세상 사람들에게 빛을 비추어야 한다, 너의 선한 일을 보고 하나님께서는 하늘 나라에 영광을 올린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나를 통해 좋을 일을 하신다.

 

6) 우리는 우리 스스로가 제자가 되고 또 다른 이들을 제자의 길로 인도함으로써 이 "잊혀진 제자도"를 회복하고 주님께서 주신 지상대명령에 다시금 순종 할 수 있다.

우리의 마음, 영혼, 생각, 육신과 사회적 관계가 모두(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되었기 때문에, 우리는 삼위의 하나님과 교제하며 예수님께서 명하신

대로 서로에게 가르치며 배울 수 있다. 막 12:29-31 에 나오는 대사명이 우리의 목표이다.

--> 갈라디아서 5: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의 열매의 모습을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갈때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다.

우리가 어떻게 사는 것인지를 가르쳐 주는 것이 계명이다.

내 자신을 훈련해서 성공한 것이 아니다.

성급한 마음을 갖게 하는건 , 중력 때문이 아니라 상황 속에서 강압된 의지 때문에 변할 수 없은 것을 느끼기 때문이다

믿음을 가지고 사랑하고 헌신하며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통제하고 계심을 믿어야 한다, 하나님의 돌보심을 확신하는 것이다.

인내와 화평은 나의 노력이 아니라 내 삶 속에 어떤 분이 계시기 때문이다. 싸우지 말고 근원을 찾아가자

어떤 사람으로 살것인가?

 

7) 예수님의 제자는 그와 함께 하는 자이며, 그를 닮아가는 사람이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그의 제자로서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사셨을지를 매일의 삶 속에서 배우고 있다.

제자훈련은 은혜와 결단으로 주어진 환경이다.

이 환경 속에서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영적 성장의 과정이 이루어진다.

--> 제자도는 말씀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 말씀 안에 거함이 예수그리스도의 제자되는 첫째다 우리의 능력 이면의 것을 사랑한다는 것을 보여줌

        가장 가까운 이웃은 바로 우리 가족이다, 아내와 남편과 아들과 딸들과 부모..................

        예수께서 말씀하신 것을 하기로  작정하는 순간부터 예수가 나와 함께 하심을 경험하게 된다.

 

8) 예수님 제자의 3가지 모습

 요한복음 8:31 ( 그의 말씀 안에 거한다)

요한복음  13:35 ( 서로를 사랑한다 )

요한복음 15:5   ( 풍성한 열매를 맺는다

 

-->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사랑 할 수 있지만 우리는 그럴 수가 없다. 우리는 섬기기 위해 왔다  그런데 섬기지 않는 이유는 섬김에는 고통이 따르기 때문이다.

        타인을 사랑함에는 희생이 따른다 우리가 그 희생을 감당할 때 하나님은 우리를 돌보신다.진리가 바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다.

        이웃 사랑이 우리 삶 속에서 거하는 것이다, 나무가 뿌리로부터 생명력을 얻고 열매를 맺듯이 우린 하나님의 뿌리에서 사랑의 열매를 얻게 되는 것이다.

 

제2강 "제자도의 회복"

 

1) 우리는 예수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살도록 배우고 또 다른 제자들에게 그렇게 살도록 가르칠 수 있다.

제자도는 "시도함"으로가 아니라 "훈련을 통한 변화" 로 실천할 수 있다. 진정한 제자도란 제자라는 정체성으로 그가 명하신 바를 자연스럽게

(물론 세상이 이해할 수 없는 초자연적인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 지식= 하나님을 아는 것에서 말씀을 행동에 옮길때 진리를 알게됨

       은혜= 하나님께서 나의 삶 속에서 행동하는 것, 내가 나의 삶 속에서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이 행하시는 것.

 

2) 벧후 1:1-11, 3:18 을 살펴보자 (참고 벧전 2:1-2)

--> 초기 교회가 무엇을  배우는가?

        2절 평강의 풍성함,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신성한 능력을 우리에게 주심~~~

       4절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심~~~

       영적 성장을 위해 vision이 필요하다. 수단과 방법이 필요............

 

제자의 비전은 그리스도의 세계속에서 그와 더불어 놀랄만한 삶의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이다.

제자는 그리스도와 더불어 살기로 결단하고 작정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제자가 될수 있는 길은 개인적인 삶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하는 것이다.

제자는 에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사는 것과 그런 삶을 알아가는 것을 삶의 가장 최우선으로  삼아야 한다.

그 방법은 적당한 "영적 훈련"에 의해서지만, 더 나아가서는 단순히 하나님과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사는 삶도 포함한다

⒜⒝

VIM구조

V= vison (비전)   / I=Intention (의도)  /M=Means (방법)

 

3) 적용하기: 분노, 탐욕, 음행, 용서하지 못함

VIM패턴을 통해 우리의 삶 속에서 하나님께서 역사하심은 (은혜)으로 이러한 것들에서 자유 할 수 있다.

--> 급한 성격을 가지고 뭘 할 수 있는가?

        급한 성격을 갖지 않고 은혜로 할 수 있다는 것은 배움으로 가능하다.

        분노을 통해 할 수 있는 것보다 분노 없이 할 수 있는 것이 훨씬 더 많다, 올바른 비전이 있으면 분노가 필요없다.

 

4) 아주 단순한 예화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저주하는 사람들을 축복하라 하셨다 (눅 6:28. 참고 롬12:14)

VIM을 우리가 속한 그룹이나 교회에서 적용해 보자.'

우리는 교제를 통해 우리를 저주하는 사람들을 축복할 수 있도록 서로에게 배우고 가르칠 것이다.

이에 도움이 될 만한 제안들은 다음과 같다.

--> 사랑 받기 원하는 사람을 사랑하는것 통제의 이슈, 나쁜 말을 함으로 타인을 통제 할 수 있다는 사람은 어리석은 자이다.

 

a) 이렇게 행사는 것이 선하다는 것을 조심스럽게 알려주고, 이렇게 하는 것이 우리에게 더 큰 유익을 가져다준다는 것을 가르치라

b) 8-10명 정도가 그룹을 이루거 6주의 훈련을 받아 자신들을 저주하거나 해치는 사람들을 도리어 축복하는 사람들이 되도록 한다

c) 매 주간 정기적인 모임을 가지라 , 예를 들어

       첫째주 목표; 개인의 삶에서 저주와 축복을 기록하고 함께 나누기

       둘째주 목표; 저주가 사람의 어디에서 나오는지 이해하기 (저주는 생각으로 부터 나옴)

       셋째주 목표; 전주의 근원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이해하기 (다른 사람을 어떻게 생각하는 것에 의해 저주 파생, 롤 플레이 연습)

       넷째주 목표; 저주를 받지 않아도 축복 할 수 있도록 연습하기

                        (나의 가운데 축복이 있다면 나를 저주한 사람을 보며 축복이 필요한 사람임을 알게된다 그러므로 우리 몸 속에 축복이 선행되어야 함)

        다섯째주 목표; 저주와 학대를 분간하여 축복으로 반응하기

        여섯째주 목표; 저주를 받았지만 축복했을 때 주어지는 유익에 대해 묵상하고 나누기 및 축복하는 습관을 어떻게 하면 가질 수 있는지 나누기

                         (나는 축복을 받은 사람이기에 상대방이 나를 저주하지 못함, 염려하거나 바쁜 가운데 있으면 축복하지 힘든다)

이는 여러분의 교회에서 소그룹이 어떻게 진행될 수 있는지 보여주는 단순한 제안일 뿐이다.

개인의 삶을 나누는 진솔하고 깊이 있는 나눔, 서로를 위한 기도가 필요하다

 

사람들은 축복 속에서 그 유익을 발견하고, 그로인해 서로 축복하고 싶어할 것이며 또 서로 저주하려는 습관을 벗어버리게 될 것이다.

그렇게 하다보면, 결국 축복하는 것이 왜 최선인지 깨닫게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명하신 긍정적이고 부정적인 모든 일들을 이와 비슷한 과정을 통해 배울 수 있다

 

 제자도는 종교적인 습관이나 program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life style 인 것이다 

        영적 훈련은 내면에서 보는 관점의 변화가 있어야 하며 주인 노릇이 아니라 충실한 도구여야 한다, 또한 유용한 도구이나 목표가 되어서는 안된다

        영적 훈련은 고독의 훈련이며 내 마음을 주님을 위한 스케줄로 있는 훈련이 필요하다.

        절제의 훈련= 홀로 있음, 침묵, 금식, 절약, 순결, 은둔, 희생

         참여 훈련= 학습, 묵상, 기도 , 예배, 축제, 섬김, 교제, 자백, 순종

         이 훈련은 우리를 성장시키는 도구일뿐 이것이 목표 자체가 되어서는 아니된다.

 

성경을 바르게 읽는 방법

       묵상이 없이 읽는 것은 무익하다. 읽기가 없는 묵상은 실수하게 마련이다. 묵상이 없는 기도는 미지근하다. 기도 없는 묵상은 황폐하다. 경건한 기도는 묵상을 가능케한다.

     

오전 10:00부터 시작해서 오후 5:30 까지 한 세미나 내용을 다 요약 정리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중심 핵은 하나다, 선하게 살아감에 있어서 삶의 주관자가 구주시며, 그를 닮아가는 것이 제자도이며, 그건 결국 이웃을 사랑하라는 지상 명령이다.

들을 수 있는 기회 주심에 참여 할 수 있음에 감사를 드린다.

이 모든 것들이 내 삶에 녹아내리길 기도하며~~~

     

 2011-7-5 정리

 

 

 

 

 

출처 : shekina
글쓴이 : shekina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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