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동기부여
이 시대에 많은 성도들은 죄에 대하여 오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인간이 인간에게 하는 죄가 아무리 크더라도
인간이 하나님께 짓는 죄에 비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예수님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우리의 모든 원죄와 자범죄를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다 사함을 받았다는 진리를 믿지 못하는 죄에 비할 바가 아닙니다.
요한복음 16장 9절 말씀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 죄의 늪에서 벗어나는 길은 십자가에서 우리들의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부활하신 주님을 나의 온전한 주인으로 모시고 이제껏 내가 주인 되었든 죄를 자복하고 회개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성령님께서 오십니다. 성령님께서는 예수그리스도와 우리들을 접 부쳐 주시고 이제는 포도나무와 가지의 관계가 되게 하십니다.
이렇게 예수님과 연합 되었을 때 예수님께서는 우리와 동행하십니다.
우리가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복음을 전하다 피박과 환란을 당할 때도 주님은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이 모든 것을 이루신 그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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