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일 묵상 하기

20120111 나는 하나님의 역사를 기다리는가?

공격이 2012. 1. 11. 10:53

 

 

20120111

“네 길을 여호와께 맡겨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아멘 시37:5

 

마틴 루터[Martin Ruther]는 이 말씀을 이렇게 해석했다. "하나님께 조용하라 하나님이 당신을 붙들도록 하라." 나는 그 말을 좋아한다. 그저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 품에서 쉬자. 하나님을 기다리자. 하나님은 내 안에서 나를 위하여 일하시며 나를 위하여 일하시는 동안 나의 생각과 환경과 사람들을 움직이신다. 나은 단지 맡기고 의뢰하며 기다리면 하나님께서 직접 이루신다. 아멘

 

 

20120111 나는 하나님의 역사를 기다리는가?

 

나는 주님을 다시 오심을 기다리는 사람인가? 무엇을 기도하면 살고 있는가? 관념적으로 말은 천국에 소망을 둔 자라고 하면서 늘 기도제목은 땅의 것들만 구하는 사람이 아닌가?

하나님의 마음에 집중하자! 하늘나라에 집중하자! 그러면 나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주시는 구분의 역사를 기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