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경영관리

강연회나 연구회 참석 태도

공격이 2008. 8. 8. 11:10

□강연회나 연구회에서 적절히 질문하기 위한 포인트

 

우리들은 종종 논문발표장이나 사업 설명회 등에 참여하게 된다. 이때 질문하겠다는 생각을 전제로 하고 듣는 것이 좋다. 질문을 포함하여 자신의 지식이 되도록 그 자리를 최대한 살리려는 태도가 중요하다. 아래와 같은 관점에서 발표자나 강의교수의 주제에 대하여 주의하여 들으면 유용한 자리가 될 것이다.

 

구분

내용

확인

1

강사가 누구인지를 먼저 알고 있을 때 그 사람의 저서나 발언한 내용 등에 대해 살펴보고 강연에서 그 강사에게 묻거나 확인하고 싶은 테마를 가지고 참가한다.

 

2

강사의 말은 그대로 받아들이지만 말고 “정말 그럴까? 하는 의문을 가지고 듣는다.

 

3

질문은 대체로 ‘반론’, ‘확인’, ‘전개’의 세 종류로 나눈다. 내용 어디에 의문이 생기면 솔직하게 부딪쳐 강사의 생각을 묻는 ‘반론’, 나는 어떻게 이해했는데 맞는가 하고 묻는 ‘확인’, 그럼 이런 케이스는 어떨까? 혹은 구체적으로는 어떤 사례가 있는가? 등을 묻는 ‘전개’이다. 어떤 종류의 질문을 할지 강연을 들으면서 좁혀간다.

 

4

가능한 한 처음에 질문하도록 한다. 처음에는 남을 의식해서 손을 드는 사람이 적기 때문에 지명을 받기 쉽고, 다른 사람과 비슷한 질문을 할 염려도 없다.

 

5

예의상 먼저 강연에 대한 예를 표하고 이름을 말한 후에 질문을 한다. 혼자서 두세 가지 질문을 하지 않고 하나만 하는 것이 가장 좋다.

 

6

아무도 질문하지 않을 때는 강의 시간 내에 강사가 다 이야기하지 못하고 생략한 한 곳을 질문해 준다.

 

7

전체질문시간에 질문하지 못했을 때는 강연 종료 후에 연단으로 가서 직접 질문해도 좋다. 개별성이 높은 질문의 경우는 이렇게 하는 것이 좋을 때도 있다.(강사가 저명해 먼저 퇴장하지 않는 한 대개 질문을 받아 준다).

 

 

출처 : 자기경영노트, 오오쿠보유키오지음, 우제열 �김, 북프래너, 2005년 p54.

 

 

성공하는사람의 7가지 습관의 저자인

스티븐 코비가 말한 중요도의 원칙을 반영하여 일을 하셔야 겠지요.

정신과 물질을 함께 누리는 성공적인 삶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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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자 :엄만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