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자민 프랭크린은 “현명한 사람은 타인의 실패를 보고 배운다. 그렇지 않은 사람은 실패를 하고 나서야 비로소 깨닫는다.” 라고 말했지만, 자신의 실패에서 배울 수 있음을 인식하는 사람은 다행이다. 그러나 우리 주변에는 자신의 실패에서 학습의 효과를 확인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어떤 경우에서도 나이 탓은 하지 말자. 미켈란젤로는 71세 때 시스틴 성당건축의 감독을 맡았고 버나드쇼는 96세에도 정원의 나뭇가지를 쳤다. 나이를 탓하는 것은 내가 공부할 뜻이 없다는 것의 다른 표현일 따름이다.
사람들은 먼저 듣기를 배운 다음 말하기를 배운다. 그리고 읽기를 배운 다음 쓰기를 배운다. 읽기와 쓰기 사이에는 생각하기라는 또 하나의 과정이 포함되어 있다. 쓰기는 생각하기의 과정을 거쳐야 하는 가장 높은 단계의 의사표현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출처:전미옥, 「성공하는 여성의 자기경영노트」, 행복한가게, pp34.39.63.
'독서경영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절대 긍정의 저자 : 김성환 대표와의 만남 (0) | 2008.04.07 |
---|---|
독서후 보실 사진 (0) | 2008.03.29 |
에너지버스 (0) | 2008.01.21 |
[스크랩] 360가지의 유머 (0) | 2008.01.13 |
몰입의 즐거움 (0) | 2008.01.11 |